이번에,
부동산 대책(?)으로
보유세 인상과, 매매시의 세율이 많이 올랐다. 좀 많이 올랐다.
그런데,
전세가가 급등한다고 난리다.
???
조금 우수은 것은,
부동산은 큰 돈이 음직이는 것이라, 안계를 넓게 보고 판단해야 된다.
잠시 잠깐 머무를 집도 아니고~~~
그런데,
뉴스를 보면,
이건 뭐 뻥튀기 튀기는 것도 아니고,
하루 하루 뉴스가 다르다.
제일 웃기는 것은,
연간 세금 3000만원 내는 것을 아까워하는 거지들이다.
( 실제 거기 거주하면서 사는 분들이야 당연히 능력이 되는 분들이겠지만, )
전세 3000만원 살면서,
세금 많이 올라서 힘드네 하는 분들...
그냥 웃기다.....
이번에, 재산세 나왔는데, 보니, 5만원 나왔던데.... (1주택 뿐임 )
3000만원 재산세? 내보고 싶다.
하루라도그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뭐,
줘도 유지를 못 할거 같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