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적인 사례 조건 ( 상신전자)
1. 급등 전 다진 바닥구간
2. 무난한 실적과 안정 재무의 기업
3. 상승폭 + 100% 이상의 중위이상의 세력
해당 3가지 전제를 가진 세력주식 종목을 기준으로 세력이 들어올린 구간을 하나의 기준봉으로 봅니다.
그리고 기준봉 시가 부근에서 3가지 타점을 잡아 저점에서 매수하여 반등폭을 먹고 나오는 매매 기법입니다.
▶성공사례
사례 1 : 위메이드
타점은 위메이드처럼 급등전 박스 상단에서 공격적으로 진행하거나
사례 2 : 덕우전자
덕우전자처럼 기준봉 시가에서 진입하는 경우도 있고,
최종 역사적 저점 구간이 마지막 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례 3 : 링네트
사례 4 : 대창
모든 종목이 타점에 매수하였다고 바로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창처럼 일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사례 5 : 유라테크
사례 6 : 일승
기본적으로 월봉을 기준으로하지만, 일승처럼 상승 파동이 겹치는 경우
주봉이나 일봉을 통해 기준을 잡으면 수월할때도 있습니다.
사례 7 : AP위성
▶물타기
쏠리드, SNT에너지 사례
실적이 무난한데 타점을 이탈하였다면, 차기 기준으로 최대 2회분의 물타기도 가능합니다.
(물타기는 꼭 횟수 제한을 걸어두셔야 나중에 큰 손실을 보지 않습니다)
최소 본전 이상은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절 (실패사례)
FSN,투비소프트 사례
연속적자, 신주남발, 사업가망성 없는 기업들은 지지력이 없는 편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결국 세력들이 크게 해먹고 먹튀한 경우가 많기에 차트가 계속 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점에 이탈하였다면 조건들을 따져본 후, 물을 타거나 손절을 진행합니다.
이상에 가까운 기업들만이 지지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전제 조건을 잘 따지신 다음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해당 조건에 부합되는 종목들을 포트폴리오 운용한다면
확률에 따른 대응과, 일부 종목에 손실을 보더라도 전체 포트는 수익이 나는 구조로 진행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출처 : 오유-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