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Z4qiMXr 김 부총리는 고용 부진 원인과 관련, "구조나 경기 요인 말고 정책적으로도 최저임금이나 근로시간 단축 등 좋은 의의인데 수용성에서 일부 부정적 부분이 있는 것을 인정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부터는 사실 숯검댕이를 가슴에 안고 사는 것 같다"면서 "8월에는 특히 서비스 쪽에서 일자리 줄어든 게 가장 가슴 아픈 통계인데, 최저임금 인상 관련 민감업종에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고 : 내년엔 더 오릅니다. 철회도 없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