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미중분쟁에 직격탄을 맞으니 버티기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소주성, 부동산을 비롯한 경제정책에 대해선 할많하않 입니다. 너무 정치이슈로만 힘을 쏟지 말고, 행여나 실책이 확인된다면 이에대한 유연성을 보여줘야겠죠.

총선이 얼마 안남았고 정권도 반이상이 흘러갔습니다. 이제라도 경제쪽으로 무언가 성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정치이슈로는 선거에 대한 보장을 받지 못할거에요. 대북문제도 상당히 지지부진해진 마당에 방향을 잘 잡아야 할겁니다.

최근의 친기업-SOC강조 등의 행보에 대해선 어느정도 지지를 보냅니다. 부디 너무 이상향에만 몰두하지 말고, 어느정도는 현실감각 그리고 균형감각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