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나라경제의 어려움으로 포장하는 언론의 이중성

경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나라경제의 어려움으로 포장하는 언론의 이중성

친일독재적폐 0 136 2019.04.28 16:49
실제로 나라가 세계최고 수준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언론이 자꾸 나라경제가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이유는 서민경제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서민경제가 왜 어려운가를 봐야 됩니다.. 결국 대기업이 프렌차이즈로 골목상권까지 장악해  다 해먹는 구조이기 때문에 서민경제가 어려워 진겁니다.. 애당초 대기업의 분배 구조 시스템에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하지만 언론에서는 서민경제가 어려운것을 나라경제가 어렵다고 포장해서 바꿔 말하고 있는 것이죠.~ 그럼 언론이 왜 이럴까요?? 왜 서민경제가 어려운것을 나라경제가 어렵다고 바꿔서 말할까요???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언론은 대기업에 스폰으로 운영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사실상 대기업에 입장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때문에 언론은 대기업의 잘 못된 분배 구조로 인해 서민경제가 어려워 졌다고 절대로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죠...그래서 자꾸만 이게 다 나라탓이라고 하면서 모든책임을 현정부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한민국 음식 물가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비싼이유가 부동산 때문입니다.. 부동산 임대료가 쓸대 없이 너무 비싸니깐  음식가격도 말도 안되게 세계최고 수준으로 비싼 겁니다...물론 사기적인 농산물 유통구조도 바뀌어야 합니다...농산물 유통 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가격이 말도 안되게 떰삥이 됩니다. 어쨋거나 결과적으로는 부동산 임대료를 잡지 못하다면 생필품 물가도 잡기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최저임금저하 => 비정규직양산 => 경제문제로 이혼율증가 =>   리벤지야덩 => 남녀 페미갈등 => 결혼감소인구절벽시대 ( 서민경제의 악순환 )
 

 
최저시급을 올리는게 중요한 이유는 최저임금이 올라가야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임금이 올라서 정규직과의 임금격차를 줄일수록 ...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될가능성도 높아지는 겁니다.. 우리사회에 정규직이 많아지고 임금이 올라가야 소비도 늘어나게 되고 경제도 활성화 되서 자영자들에게도 좋은 겁니다..정규직이 많아저야 결혼도 하고 페미들도 차츰 줄어들겠지요..
 
자본주의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패망한 신자유주의 대기업낙수효과가 허구인 이유는.. 대기업창고에 돈이 쌓여가지만 사내보유금(900조)을 풀지를않으면서 경제순환이 안되는현상을 말합니다.. 결국 돈이 돌지 않으니 경제는 마비될 수 밖에 없다..결국 소비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돈이 있어야 되기때문에~대기업 낙수효과를 버리고 분배방식을 바꾸겠다는 겁니다..소비자의 주머니를 풍족하게 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겠다는것.. 문정부의 수정자본주의는 복지와 분배방식을 바꿔 자본주의에 가장큰 문제점인 분배문제를 수정 보완한다는거다...이것이 바로 <소득주도분배성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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