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에 몰빵한 주린이 입니다
이파란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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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6:40
전에 한번 인증했기에~^^
후 어제도 장 막판에 어김없이 흔들다
기여코 상으로 마무리했네요^^
바이오주는 워낙 불투명하고 급등락이
많은건 사실이기에 제 동료등
아는사람들도 그리고 여기 몇몇분들도
걱정해주시더라고요ᆢ
근데 이상하게도 매출도없고ᆢ
연구원도 50명도 안되는 이 작은회사가
어쩌면 수저색깔?을 바꿔줄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이 되어 제 전재산
때려넣었습니다~
일단 1월22일 시가가 너무너무 기대가ᆢ
희망회로 오지게 돌려서 흠 40만원?
넘지 않을까ᆢ
에휴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되는데ᆢ
혹시나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거면
따끔하게 혼내주셔도 좋습니다
좋은하루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