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1편에서 김프가 10%일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사서 바낸 보냈다가
4시간만에 김프 15퍼 떠서 다시 업비트 보내서 팔고 120만원 먹었다.
그 두번쨰 편 시작함
토요일 6시에 김프가 10퍼가 떴다.
다시 바낸으로 이동하기 위해 비트코인 4300만원 시장가 풀매수하고 송금
비트 시세 : 46,416,581 원
비트 수량 : 0.92685632 개
이번에는 바낸까지 가는데 얼마 안걸림
걸린시간 : 16분 (18:45~19:01)
받자마자 시장가로 다 팔았다.
비트 시세 : 37,203 $ (ustd)
비트 수량 : 0.92595632 개
테더 금액 : 34,448 $ (usdt)
34000달러 총알 장전하고 김프 뜰때까지 대기함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아무일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뭐 김프에서는 아무일 없는거고 비트코인 가격은 천천히 4800만에서 4500만까지 빠지고 있었다.
저녁 6시 무렵 갑자기 비트가 쭉쭉빠지면서 김프가 13~14% 끼기 시작함
원래 15%에서 보내려는거 수정해서 14%에 보내려고 비트 34000달러
시장가 풀매수하고 업비트로 보냄
비트 시세 : 37,050 $ (usdt)
비트 수량 : 0.9909 개
오늘은 고속도로 뚫렸는가 비트가는게 초고속이다.
걸린 시간 8분 (18:02~18:10)
뜬금없이 8분만에 와서 부랴부랴 업비트 로그인하고 보니 4450~70만원 왔다갔다함.
바로 시장가로 전부 매도했다.
비트 시세 : 44,506,373 원
비트 수량 : 0.99038443 개
판매 금액 : 44,078,419 원
4300만원 빼니 수익은 107만원 / 김프차익 2.7%
후기
글 쓰면서 김프보니 그새 11프로로 내려갔다. 역시 14%일때 욕심 안부리고 넘어오길 잘했음.
금토일 3일 동안 2번 김프 차익 먹는다고 왔다갔다하면서 번돈은 230만원. 총 김프 차익 : 6%
워낙 폭락장이라서 다음주에도 기회가 2~3번은 올 것 같다.
무리하지말고 10퍼때가서 15퍼에 돌아오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