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년전 쯤에 20을 가지고 있었다..
나름 공부한다고 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지금 20을 30으로 만들었다..
올~ 제법했는데~ 월급쟁이 보나 낫자나...라고 생각할 쯤..
오늘 빠리바게뜨에 식빵을 사러 갔더니..
몇 년전에 2000원 하던 그대로 식빵이 지금은 3000원이란다..
그것도 예전엔 8개들이 였는데 지금은 7개가 들어있다..
난 투자를 한것도 수익을 본것도 아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빵만 살 수 있을 뿐...
한마디로 난 ㅄ이다..
그런데 내 주위엔 몇 년을 2~3프로 이자주는 적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는 열심히 돈을 모은다는 사람도 많이 있다..
나를 포함한 ㅄ들아...니들이 모르는 사이에 니들돈이 없어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