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grams.sbs.co.kr/enter/woori/clip/52019/22000304599
1분 58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증권회사에 가서 물어보세요, 주식은 아무도 구입하지 않으면 (배당금을 제외하고) 회사에 내 지분을 달라고 영원히 요구할 수도 없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종이 쪼가리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마지못해)"
<주식이란>
1. "교활이"가 회사를 설립하면서 주주들에게 투자를 받고, 회사명의 통장에다가 돈을 입금해서 도장, 비밀번호는 회사에서 영원히 갖고 있고 여러분 지분이라고 말하면서 통장(주식)을 주었습니다.
2. 이 통장은 돈이 들어 있지만 영원히 찾아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가치는 "0"입니다.
3. 여러분들은 이 통장을 매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증권회사 직원들과, 증권방송, 언론에서는 회사 실적이 좋아져서 이익이 늘어나면, 통장의 가치가 증가한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5. 그런데, 세력(실질적으로 주가를 조종하는)은 통장이 실질적인 가치가 "0"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회사 실적이 좋아져서 통장에 100억이 있으면 뭐 합니까? 찾을 수가 없으니 "그림의 떡"이라는 것입니다.
6. 만약에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차린다면 이것을 구입하겠습니까?
7. 이것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통장의 실질적인 가치가 "0"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8. 만약에 "교활이"가 여러분에게 1,000,000원 들어있는 교활이 명의 통장을 보여주면서 도장, 비밀번호는 교활이가 영원히 갖고 있는 조건으로, 1,000,000원 들어있는 통장을 100,000원 주고 구입하라고 하면 구입하겠습니까? 구입하지 않죠?
- 그런데 주식은 왜 구입을 합니까? 그것은 여러분들이 알아차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지금은 알아차렸습니까?
-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차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9. 중요한 것은 지금 금양 주주들은 4,170원 들어있는 통장(BPS)을 92,000원에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 통장에 아무리 많은 돈이 들어 있어도, 영원히 찾지를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4,170원 들어 있는 통장을 92,000원에 구입하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10. 그야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출처 : 오유-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