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가 움직임은 아래의 간단한 벨류 공식 하나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가 = E/(re-g)
E: 이익 , re : 할인율 ( 기회비용 + 위험 ) , g: 성장
주가를 움직이는 모든 이슈들은 이 3 가지 요소 사정권 안에 있습니다 .
상대적으로 어느 요소가 더 강한지에 따라 주목도가 다를 뿐 인것 같습니다 .
이 항등식은 양 옆에 (E : 이익 ) 을 곱하면 우리가 아는 PER 가 됩니다 .
주가/ E = 1/(re-g) = PER
부동산이든 , 주식이든 , 채권이든 재태크를 공부한다면 시장의 역사가 가장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
인류 역사는 앞으로도 반복될 것일고 , 재테크에 있어 모든 것은 사이클이기 때문입니다 .
PER 를 통해 미국 지수 S&P500 역사를 되돌아봤습니다 .
결론적으로 이익이 상승하는 사이클에서 대략 예상 PER 20 초반까지는 허용 가능해 보입니다 .
20~25 배는 고평가이고 , 사이클 후반에 低 PER 는 경계해야할 요소로 보입니다 .
이익사이클 , 경기변동 , PER 배수 , 매매기준 등을 조사해봤습니다 .
참고하셔서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S. S&P500 은 그 방향을 같이하는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SOX 매매에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
3 배 레버리지 ETF TQQQ, SOXL 투자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오유-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