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뮤지코인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됐습니다.
음원 저작권을 조각내서 경매를 통해 구입하고 매달 저작권료를 받는 형식이더라구요. 경매가 끝난 뒤에는 유저간 거래를 통해서 차익으로 수익을 볼 수도 있구요.
올라오는 음원들이 생각보다 괜찮고.. 음원조각 가격대비 저작권료 수입률도 괜찮은 것들도 있고.. 팬덤이 좀 있는 음원의 경우 최초 경매가에서 수백퍼센트 가격이 뛰기도 하고.. 재테크 수단으로 꽤 괜찮아보이는데.. 아직까지 거래량이 많이 없고 음원 하나당 조각이 수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 좀 별론가 싶기도하네요~
 혹시 뮤지코인 투자경험이 있으시거나 앞으로 거래 규모가 더 커질지 어떨지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