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경제신문
도루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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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12:03
경제신문읽기(Routine)
2022.6.1
1. 상하이 코로나 봉쇄 두달만에 풀려…경제 정상화 시동
시민·차량 이동 자유…경제 마비로 거대 손실 초래완전 정상화는 아직…
2. 프랑스 5월 물가상승률 5.8%…"1985년 이후 최고"
1분기 GDP 0.2% 역성장…잠정 집계보다 하향 조정유로존 5월 물가도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 또 경신 프랑스의 5월 물가가 1년 사이 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3.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인수합병 작업 진행 중"
LG디스플레이와 협업 관련 "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 부문장)은 31일 대형 인수·합병(M&A)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4. 국토부, 항공정책 정상화 추진…이르면 7월 인천공항 운항제한 해제
이르면 7월부터 국제선 관련 항공 정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될 예정이다.
5.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주식 815억원에 추가취득"
코스피 상장사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운수업 계열사 에어부산의 주식 1천770만9천652주를 약 81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6. 몰테일 "올해 해외직구 '다해줌' 매출 157% 증가"
코리아센터는 해외 직접구매(직구) 플랫폼 몰테일이 운영하는 '다해줌 서비스'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
7. 달아오르는 예금금리 경쟁…입출금통장에도 '연 3% 이자' 등장
하루만 맡겨도 연 3% 이자를 주는 자유입출식 통장이 등장했다. OK저축은행은 31일 수시입출식 보통예금인 ‘OK읏통장’의 최고 금리를 기존 연 1.2%에서 연 3%로 인상
8. '한전債 불똥'에 공사채 금리 치솟자…공기업들 "해외서 자금조달"
1분기 사상 최대 적자를 낸 한국전력이 원화 채권을 쏟아내면서 다른 공기업들이 ‘한전채 불똥’을 피해 해외 자금 조달을 늘리고 있다.
9. SNT모티브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 국제 인증 성공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인 SNT모티브는 차량용 전자·전장부품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세스 국제 표준인 ‘ASPICE
10. 더 커진 경기 불안…생산·소비·투자 26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지난 4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꺾였다. 2020년 2월 이후 26개월 만의 ‘트리플 감소’다.
11. 추경호 "물가 강제로 내리면 부작용 더 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31일 “정부가 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내릴 방법이 없고, 만약 무리한 방법으로 그렇게 한다면 오히려 경제에 미치는 부작용
12. 현대百 NFT 전자지갑…"디지털 서비스 차별화"
현대백화점은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전자지갑 서비스 ‘에이치 엔에프티(H.NFT)’를 31일 시작했다.
13. 가스공사, 1천500억원 규모 수소 산업 발전펀드 조성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수소 관련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1천500억원 규모의 수소산업 발전 펀드를 조성했다.
14. 카카오뱅크·케이뱅크, ATM 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연장 시행(종합)
예금·대출 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면제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15. "자고 일어나면 못 보던 술이"…'신상 맥주' 쏟아진다
여름철 주류 성수기를 앞두고 유통업계에 치열한 신상품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16. 뉴욕증시, 바이든·파월 회동 속 약세…다우 0.67%↓마감
뉴욕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만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다진 가운데 하락했다.
17. "잔금 치러야하는데…" 구의동 아파트 전셋값 5억 떨어졌다
급등한 전셋값, 금리 인상 등으로 밤잠을 설치는 전세 세입자와 달리 서울 광진구 구의동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집주인들은 되레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골머리를
18. 암호화폐 또 변덕? 루나2.0 한때 90% 폭등, 비트코인도 반등
19. 영끌족, 하우스푸어 될라… 대출금리 인상에 한숨
#2020년 집을 산 직장인 A씨는 늘어나는 이자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세차례 인상하면서 이자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0.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공동 대응…해외 상장 루나2 하루만에 12배↑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를 계기로 공동 대응과 관련한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21. 저축은행 예금금리 연 3% 훌쩍…"앞으로 더 오른다"
22. 오늘부터 '홀짝' 구분없이 손실보전금 신청…당일지급 원칙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은 1일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의 홀짝과 무관하게 손실보전금을 신청할 수 있다.
출처https://open.kakao.com/o/g8ytXEed